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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학 읽기 5기(5.28~7.23) 여성문학 읽기 5기 일정 날짜 제목 저자, 출판사 5.28 『그림자 노동』 이반 일리치, 사월의 책, 2015 6.11 『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 (엘레나 페란테, 한길사, 2016) (《나폴리 4부작 중 제3권) 6.25 『은유로서의 질병』 (수전 손택, 이후, 2002) 7.9 『붕대 감기』 (윤이형, 작가정신, 2020) 7.23 『슬픈 짐승』 (모니카 마론, 문학동네, 2010) ■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카카오톡 아이디 mirinae2766 로 연락주세요. 2020. 7. 6.
<모두를 위한 북클럽> 모임 방식 모임 방식 ▶ 지정된 도서를 읽은 후 토론하는 자리를 가집니다.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후, 3시간) ▶ 논제를 중심으로 깊이 있고 폭 넓은 이해를 도모 하는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 1회 차 모임 예정일 전에 단톡방으로 초대합니다. ▶ 코로나로 인해 대면 모임이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 화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2020. 7. 6.
(5)여성문학 읽기(2020.5.~) 여성의 시각에서 살면서 느낀 것들과 여성문학이 만나는 지점을 나누다 보면 마음 속의 응어리가 풀리고 내가 사는 현실이 제대로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문학전공자의 진행으로 질높은 토론을 보장합니다. 단순한 감상 나누기에 그치지 않도록 논제 중심의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격려와 공감을 나누는 진솔한 토론의 현장에 함께 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여성의 눈으로, 사회적 소수자의 눈으로 문학작품을 읽고 느낀 것들에 대한 공감과 성찰을 나누는 모임 입니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작가들 뒤로 가려졌던 여성작가의 작품들을 찾아 읽습니다. 작품을 읽고 토 론을 하다 보면 살면서 울분과 슬픔을 느꼈으나 말로 다 할 수 없었던 이가 나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묻혀 있던 여성의 목소리, 나의 목소리를 다시 .. 2020. 7. 3.
(4)여성문학 읽기(2020.1.~) 여성의 시각에서 살면서 느낀 것들과 여성문학이 만나는 지점을 나누다 보면 마음 속의 응어리가 풀리고 내가 사는 현실이 제대로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문학전공자의 진행으로 질높은 토론을 보장합니다. 단순한 감상 나누기에 그치지 않도록 논제 중심의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격려와 공감을 나누는 진솔한 토론의 현장에 함께 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여성의 눈으로, 사회적 소수자의 눈으로 문학작품을 읽고 느낀 것들에 대한 공감과 성찰을 나누는 모임 입니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작가들 뒤로 가려졌던 여성작가의 작품들을 찾아 읽습니다. 작품을 읽고 토 론을 하다 보면 살면서 울분과 슬픔을 느꼈으나 말로 다 할 수 없었던 이가 나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묻혀 있던 여성의 목소리, 나의 목소리를 다시 .. 2020. 7. 3.
②Herstory: 여성문학 북클럽 2기(3.3-4.19) 여성문학 북클럽 2기- 여성의 눈으로 문학 읽고 여성의 역사 재구성하기 수많은 문학 작품이 쓰였지만 지배자인 남성의 눈으로 평가되고 선택된 것들만이 고전으로 혹은 걸작으로 포장되어 우리에게 제시돼 왔습니다. 이제 남성작가들 곁에서 간혹 눈에 띄던 여성작가의 작품들을 찾아 읽고 그 속에 담긴 여성들의 이야기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묻혀 있던 여성의 목소리를 다시 끄집어내는 작업입니다. 고전문학부터 현대문학까지, 남성 작가뿐 아니라 여성작가가 쓴 작품 모두를 함께 읽고 토론하려고 합니다. 2주 동안 한 권의 책을 읽은 후 토론하는 자리를 가집니다. 책을 읽으면서 단체 톡방에서 수시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다진 후 직접 만나 깊이 있고 폭 넓은 토론의 시간을 가집니다. 자신의 성.. 2020. 7. 3.
(3)여성문학 읽기(2019.10.10~12.19) 여성의 시각에서 살면서 느낀 것들과 여성문학이 만나는 지점을 나누다 보면 마음 속의 응어리가 풀리고 내가 사는 현실이 제대로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문학전공자의 진행으로 질높은 토론을 보장합니다. 단순한 감상 나누기에 그치지 않도록 논제 중심의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격려와 공감을 나누는 진솔한 토론의 현장에 함께 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여성의 눈으로, 사회적 소수자의 눈으로 문학작품을 읽고 느낀 것들에 대한 공감과 성찰을 나누는 모임 입니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작가들 뒤로 가려졌던 여성작가의 작품들을 찾아 읽습니다. 작품을 읽고 토 론을 하다 보면 살면서 울분과 슬픔을 느꼈으나 말로 다 할 수 없었던 이가 나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묻혀 있던 여성의 목소리, 나의 목소리를 다시 .. 2020. 7. 3.
(2) 여성문학 읽기 목요반(2019.6.20~9.19) 여성의 시각에서 살면서 느낀 것들과 여성문학이 만나는 지점을 나누다 보면 마음 속의 응어리가 풀리고 내가 사는 현실이 제대로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문학전공자의 진행으로 질높은 토론을 보장합니다. 단순한 감상 나누기에 그치지 않도록 논제 중심의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격려와 공감을 나누는 진솔한 토론의 현장에 함께 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여성의 눈으로, 사회적 소수자의 눈으로 문학작품을 읽고 느낀 것들에 대한 공감과 성찰을 나누는 모임 입니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작가들 뒤로 가려졌던 여성작가의 작품들을 찾아 읽습니다. 작품을 읽고 토 론을 하다 보면 살면서 울분과 슬픔을 느꼈으나 말로 다 할 수 없었던 이가 나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묻혀 있던 여성의 목소리, 나의 목소리를 다시 .. 2020. 7. 3.
③Herstory: 여성문학 북클럽 3기(5.18~7.6) 여성문학 북클럽 3기- 여성의 눈으로 문학 읽고 여성의 역사 재구성하기 수많은 문학 작품이 쓰였지만 지배자인 남성의 눈으로 평가되고 선택된 것들만이 고전으로 혹은 걸작으로 포장되어 우리에게 제시돼 왔습니다. 이제 남성작가들 곁에서 간혹 눈에 띄던 여성작가의 작품들을 찾아 읽고 그 속에 담긴 여성들의 이야기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묻혀 있던 여성의 목소리를 다시 끄집어내는 작업입니다. 고전문학부터 현대문학까지, 남성 작가뿐 아니라 여성작가가 쓴 작품 모두를 함께 읽고 토론하려고 합니다. 2주 동안 한 권의 책을 읽은 후 토론하는 자리를 가집니다. 책을 읽으면서 단체 톡방에서 수시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다진 후 직접 만나 깊이 있고 폭 넓은 토론의 시간을 가집니다. 자신의 성.. 2020. 7. 3.
①Herstory: 여성문학 북클럽 1기(1.4~2.15) Herstory: 여성문학 북클럽 1기- 여성의 눈으로 문학 읽고 여성의 역사 재구성하기 역사는 승리한 자들의 기록입니다. 유구한 역사 동안 많은 문학 작품이 쓰였지만 지배자인 남성의 눈으로 평가되고 선택된 것들만이 고전으로 혹은 걸작으로 포장되어 우리에게 제시돼 왔습니다. 이제 남성작가들 곁에서 간혹 눈에 띄던 여성작가의 작품들을 찾아 읽고 그 속에 담긴 여성들의 이야기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묻혀 있던 여성의 목소리를 다시 끄집어내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남성 작가들에 의해 쓰인 문학 작품을 여성의 눈으로 다시 읽고자 합니다. 그것은 현재를 사는 여성들이 과거와 현재의 문학 작품을 평가하는 주체로 서기 위한 노력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남성 중심의 역사(His-story)를 여성들의 역사(Her-.. 2020.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