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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학북클럽 9기 가리워진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읽고 내가 살면서 느낀 것들과 여성문학이 만나는 지점에 대해 대화를 나눕니다. 묻혀 있던 여성의 목소리, 나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끄집어내다 보면 나 자신과 내가 사는 세상이 눈에 더 잘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성문학 읽기 9기 신청서 forms.gle/u493MzyRt33KLvFy7 참여 신청 ■ 기간: 2021년 7월 24일~2021년 10월 23일 ■ 장소: 셀스 홍대점(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동교로 198 태양빌딩 3층) ■ 운영자 연락처: (+010) 8383- 2766 또는 mirinae2766@naver.com ■ 참가비 입금계좌 농협 302-101 docs.google.com 2021. 6. 17.
여성문학북클럽 8기 가리워진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읽고 내가 살면서 느낀 것들과 여성문학이 만나는 지점에 대해 대화를 나눕니다. 묻혀 있던 여성의 목소리, 나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끄집어내다 보면 나 자신과 내가 사는 세상이 눈에 더 잘 보이기 시작합니다. 2021. 2. 13.
Herstory 여성문학 북클럽 7기 가리워진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읽고 내가 살면서 느낀 것들과 여성문학이 만나는 지점에 대해 대화를 나눕니다. 묻혀 있던 여성의 목소리, 나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끄집어내다 보면 나 자신과 내가 사는 세상이 눈에 더 잘 보이기 시작합니다. ■ 일시 2020.11.14일~2021.3.13 둘째주 토요일 오전8:00 ~ 오전10:30 ■ 장소 : 셀스 홍대점 ■ 개별 회차 신청 회당 3만원 ■ 참가비 입금 계좌: 농협 302-1018-4177-31 예금주: 이승은 ▶ 모임 예정일 5일 전까지 입금 후 ① 문자나 카톡(카톡ID mirinae2766)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월 0일 000(토론 도서명) 신청, 이름 000) ② 구글폼 등록 forms.gle/Wj5gTdbyxcXEEqMr8 토론도서, 날짜 .. 2020. 11. 2.
<여성문학읽기> 출간 순서기준 목록(2024.8.29) 여성문학읽기에서 토론했던 책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했습니다.(2024.8.29일 업데이트) 출판년제목1820(1959)005.메리, 마리아, 마틸다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메리 셸리 지음, 한국문화사, 2018)f-reading.tistory.com/1011813006.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시공사,2016)f-reading.tistory.com/1031817016. 설득(제인 오스틴, 시공사, 2015)f-reading.tistory.com/1141847001. 워더링 하이츠, 에밀리 브론테, 을유문화사,    f-reading.tistory.com/971892047.누런벽지, 샬럿 퍼킨스 길먼f-reading.tistory.com/3551899032. 각성(케이트 쇼팽,열린책들, 2019 )   .. 2020. 8. 11.
<여성문학의 눈으로 세상보기> 2019, 우장산 도서관 https://www.libraryonroad.kr/view/program/10867/&page=&stx=&sfl=&sop=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도서관길위의인문학,인문학, 길위의 인문학 www.libraryonroad.kr 2020. 8. 1.
(6)여성문학 읽기 6기(8.8~10.10) 여성문학 읽기 가리워진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읽고 내가 살면서 느낀 것들과 여성문학이 만나는 지점에 대해 대화를 나눕니다. 묻혀 있던 여성의 목소리, 나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끄집어내다 보면 나 자신과 내가 사는 세상이 눈에 더 잘 보이기 시작합니다. 일정입니다. 토론도서, 날짜 회차 모임날짜 토론도서 1 8월 8일(토) 밀크맨 (애나번스, 창비, 2019) 2 8월 22일(토) 잃어버린 아이 이야기 (엘레나 페란테, 한길사, 2017) 3 9월 12일(토) 콤플렉스의 탄생-어머니 콤플렉스, 아버지 콤플렉스 (베레나 카스트, 푸르메, 2010) 4 9월 26일(토) 화이트 호스 (강화길, 문학동네, 2020) 5 10월 12일(토) 전진하는 페미니즘 (낸시 프레이전, 돌베개,2017) 모임방식 ○ 지정된 .. 2020. 7. 14.
여성문학 읽기 5기(5.28~7.23) 여성문학 읽기 5기 일정 날짜 제목 저자, 출판사 5.28 『그림자 노동』 이반 일리치, 사월의 책, 2015 6.11 『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 (엘레나 페란테, 한길사, 2016) (《나폴리 4부작 중 제3권) 6.25 『은유로서의 질병』 (수전 손택, 이후, 2002) 7.9 『붕대 감기』 (윤이형, 작가정신, 2020) 7.23 『슬픈 짐승』 (모니카 마론, 문학동네, 2010) ■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카카오톡 아이디 mirinae2766 로 연락주세요. 2020. 7. 6.
(5)여성문학 읽기(2020.5.~) 여성의 시각에서 살면서 느낀 것들과 여성문학이 만나는 지점을 나누다 보면 마음 속의 응어리가 풀리고 내가 사는 현실이 제대로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문학전공자의 진행으로 질높은 토론을 보장합니다. 단순한 감상 나누기에 그치지 않도록 논제 중심의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격려와 공감을 나누는 진솔한 토론의 현장에 함께 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여성의 눈으로, 사회적 소수자의 눈으로 문학작품을 읽고 느낀 것들에 대한 공감과 성찰을 나누는 모임 입니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작가들 뒤로 가려졌던 여성작가의 작품들을 찾아 읽습니다. 작품을 읽고 토 론을 하다 보면 살면서 울분과 슬픔을 느꼈으나 말로 다 할 수 없었던 이가 나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묻혀 있던 여성의 목소리, 나의 목소리를 다시 .. 2020. 7. 3.
(4)여성문학 읽기(2020.1.~) 여성의 시각에서 살면서 느낀 것들과 여성문학이 만나는 지점을 나누다 보면 마음 속의 응어리가 풀리고 내가 사는 현실이 제대로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문학전공자의 진행으로 질높은 토론을 보장합니다. 단순한 감상 나누기에 그치지 않도록 논제 중심의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격려와 공감을 나누는 진솔한 토론의 현장에 함께 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여성의 눈으로, 사회적 소수자의 눈으로 문학작품을 읽고 느낀 것들에 대한 공감과 성찰을 나누는 모임 입니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작가들 뒤로 가려졌던 여성작가의 작품들을 찾아 읽습니다. 작품을 읽고 토 론을 하다 보면 살면서 울분과 슬픔을 느꼈으나 말로 다 할 수 없었던 이가 나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묻혀 있던 여성의 목소리, 나의 목소리를 다시 .. 2020. 7. 3.
②Herstory: 여성문학 북클럽 2기(3.3-4.19) 여성문학 북클럽 2기- 여성의 눈으로 문학 읽고 여성의 역사 재구성하기 수많은 문학 작품이 쓰였지만 지배자인 남성의 눈으로 평가되고 선택된 것들만이 고전으로 혹은 걸작으로 포장되어 우리에게 제시돼 왔습니다. 이제 남성작가들 곁에서 간혹 눈에 띄던 여성작가의 작품들을 찾아 읽고 그 속에 담긴 여성들의 이야기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묻혀 있던 여성의 목소리를 다시 끄집어내는 작업입니다. 고전문학부터 현대문학까지, 남성 작가뿐 아니라 여성작가가 쓴 작품 모두를 함께 읽고 토론하려고 합니다. 2주 동안 한 권의 책을 읽은 후 토론하는 자리를 가집니다. 책을 읽으면서 단체 톡방에서 수시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다진 후 직접 만나 깊이 있고 폭 넓은 토론의 시간을 가집니다. 자신의 성.. 2020. 7. 3.
(3)여성문학 읽기(2019.10.10~12.19) 여성의 시각에서 살면서 느낀 것들과 여성문학이 만나는 지점을 나누다 보면 마음 속의 응어리가 풀리고 내가 사는 현실이 제대로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문학전공자의 진행으로 질높은 토론을 보장합니다. 단순한 감상 나누기에 그치지 않도록 논제 중심의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격려와 공감을 나누는 진솔한 토론의 현장에 함께 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여성의 눈으로, 사회적 소수자의 눈으로 문학작품을 읽고 느낀 것들에 대한 공감과 성찰을 나누는 모임 입니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작가들 뒤로 가려졌던 여성작가의 작품들을 찾아 읽습니다. 작품을 읽고 토 론을 하다 보면 살면서 울분과 슬픔을 느꼈으나 말로 다 할 수 없었던 이가 나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묻혀 있던 여성의 목소리, 나의 목소리를 다시 .. 2020. 7. 3.
(2) 여성문학 읽기 목요반(2019.6.20~9.19) 여성의 시각에서 살면서 느낀 것들과 여성문학이 만나는 지점을 나누다 보면 마음 속의 응어리가 풀리고 내가 사는 현실이 제대로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문학전공자의 진행으로 질높은 토론을 보장합니다. 단순한 감상 나누기에 그치지 않도록 논제 중심의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격려와 공감을 나누는 진솔한 토론의 현장에 함께 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여성의 눈으로, 사회적 소수자의 눈으로 문학작품을 읽고 느낀 것들에 대한 공감과 성찰을 나누는 모임 입니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작가들 뒤로 가려졌던 여성작가의 작품들을 찾아 읽습니다. 작품을 읽고 토 론을 하다 보면 살면서 울분과 슬픔을 느꼈으나 말로 다 할 수 없었던 이가 나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묻혀 있던 여성의 목소리, 나의 목소리를 다시 .. 2020.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