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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학 읽기/인문,이론서

033. 그림자 노동(이반 일리치, 사월의 책, 2015)

by 모두를 위한 북클럽 2020. 8. 3.

일리치는 산업 사회의 형성과 함께 우리 모두가 임금 노동에 종속되었을 뿐 아니라 그것을 지탱하는 그림자 노동에 삶 자체를 지배당하게 되었음을 밝혀낸다.

 ■『그림자 노동( Shadow Work(1986)』 이반 일리치, 사월의 책, 2015
 ■ 토론날짜: 2020년 5월 28일

 

 

 책 소개

이반 일리치 전집 시리즈. 이반 일리치는 우리가 일상에서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노동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뒤바꿔 놓는다. 현대의 일상화된 노동들이 사실은 자연스런 것이 아니라 상품의 대량생산을 통해 경제를 끊임없이 성장시키기 위한 기획된 노동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노동이 왜 이토록 고되고 지루하며 우리의 꿈과 늘 대립하는지를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6868902

 

 리더의 말

 

 

 함께 이야기 할 내용들 

 

 참고사이트 

 



 

 토론기록

 

f-reading.tistory.com/162?category=1134266

 

033. 그림자 노동

그림자 노동 Shadow Work 이반 일리치 지음, 노승영 옮김/사월의 책 우리의 노동은 왜 이토록 고되고 지루하며 우리의 꿈과 늘 대립하는가? 이반 일리치는 현대의 일상화된 노동은 자연스런 것이

f-reading.tistory.com

 

 

 

모임운영: 이승은

  

  •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 박사 (독일여성문학 전공)   
  •  (前) 서강대학교 독문과 강사.   
  •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과정 문학 담당 교수.   
  •  (前) 김포대학교 국제교류처 한국어과정 강사.  
  •  한겨레문화센터 <Herstory: 여성문학 북클럽> 강사.   
  •  <페미니즘 함께 읽기> <Herstory 여성문학 북클럽> 모임 운영.(숭례문학당)   
  •  (前) 청소년 대상 <책을 통해 자라는 아이들> 독서토론 강사.   
  • 우장산숲속도서관 <페미니즘 함께 읽기> 강사.   
  • 우장산숲속도서관<재난과 불안의 시대, 인문학으로 치유하다> 토론 강사  
  • <여성문학 읽기> 토론 모임(현재 6기) 운영중~
  • 출간 작품   
    『아버지의 덫』, 『공모자들』,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등 다수의 번역서 출간.   
    『글쓰기로 나를 찾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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