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여자의 60년에 걸친 우정 이야기 '나폴리 4부작'의 첫 번째 책
■『그랜드 마더스The Grandmothers (2003)』 (도리스 레싱, 예담, 2016) |
책 소개
도리스 레싱의 마지막 소설집으로 60여년 작가로서 세상을 불합리하게 고착화하려는 모든 것들에 대해 예리한 질문을 제기해 온 저자가 인생에 대해, 사랑에 대해, 그리고 그 인생들과 그 사랑들이 교차하는 사회에 대해 던지는 마지막 질문인 책이기도 하다. 다채로운 문체로 매혹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리더의 말
함께 이야기 할 내용들
참고사이트
모임운영: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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