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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학 읽기

024.새벽의 방문자들 (장유진 외, 다산책방, 2019)

by 모두를 위한 북클럽 2020. 8. 3.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한 번쯤은 직간접적으로 겪어나 듣거나 보았을 여섯 편의 이야기, 이제 더 이상 소설이라는 그늘 아래 놓인 '픽션'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여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새벽의 방문자들 장유진 외, 다산책방, 2019 
 ■ 토론날짜: 2019년 10월 24일

 

 

 책 소개

《현남 오빠에게》의 후속작으로 기획된 소설집으로 ‘테마소설 페 '미니즘'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여전히 변하지 않은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한 번쯤 은 직간접적으로 겪어나 듣거나 '보았을 여섯 편의 이야기, 이제」 더 이상 소설이라는 그늘 아래 놓 인 '픽션'이라고 단정할 수 없 는 여섯 편의 이야기가 젊은 작가 들에 의해 쓰여 있다.
"나도 이게 소설 속 이야기일 뿐이라면 좋겠다” 불편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 (예스24 책 소개 참조).

 

 리더의 말

 

 

 함께 이야기 할 내용들 

 

 참고사이트 

 



 

모임운영: 이승은

  

  •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 박사 (독일여성문학 전공)   
  •  (前) 서강대학교 독문과 강사.   
  •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과정 문학 담당 교수.   
  •  (前) 김포대학교 국제교류처 한국어과정 강사.  
  •  한겨레문화센터 <Herstory: 여성문학 북클럽> 강사.   
  •  <페미니즘 함께 읽기> <Herstory 여성문학 북클럽> 모임 운영.(숭례문학당)   
  •  (前) 청소년 대상 <책을 통해 자라는 아이들> 독서토론 강사.   
  • 우장산숲속도서관 <페미니즘 함께 읽기> 강사.   
  • 우장산숲속도서관<재난과 불안의 시대, 인문학으로 치유하다> 토론 강사  
  • <여성문학 읽기> 토론 모임(현재 6기) 운영중~
  • 출간 작품   
    『아버지의 덫』, 『공모자들』,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등 다수의 번역서 출간.   
    『글쓰기로 나를 찾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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