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한 번쯤은 직간접적으로 겪어나 듣거나 보았을 여섯 편의 이야기, 이제 더 이상 소설이라는 그늘 아래 놓인 '픽션'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여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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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방문자들』 장유진 외, 다산책방, 2019 |
책 소개
《현남 오빠에게》의 후속작으로 기획된 소설집으로 ‘테마소설 페 '미니즘'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여전히 변하지 않은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한 번쯤 은 직간접적으로 겪어나 듣거나 '보았을 여섯 편의 이야기, 이제」 더 이상 소설이라는 그늘 아래 놓 인 '픽션'이라고 단정할 수 없 는 여섯 편의 이야기가 젊은 작가 들에 의해 쓰여 있다.
"나도 이게 소설 속 이야기일 뿐이라면 좋겠다” 불편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 (예스24 책 소개 참조).
리더의 말
함께 이야기 할 내용들
참고사이트
모임운영: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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