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문학동네, 2018 |
책 소개
쇼코의 미소의 작가 최은영이 출간한 두번째 소설집. 특정한 시기에 여러 번 듣게 에는 강력한 인력이 있어 그 노래를 다시 듣는 것만으로도 당시의 기억이 함께 이끌려 나온 다. 이 소설집에 실린 일곱 편의 작품은 재생 버튼을 누르는 순간 잊고 있던 어떤 풍경을 우 리 앞에 선명히 비추는 한 시기에 우리를 지배했던 그런 노래 같은 소설들이다. (알라딘 책 소개)
리더의 말
함께 이야기 할 내용들
참고사이트
모임운영: 이승은
|
'여성문학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24.새벽의 방문자들 (장유진 외, 다산책방, 2019) (0) | 2020.08.03 |
---|---|
022. 시녀 이야기(마거릿 애트우드, 김선형, 2018) (0) | 2020.08.03 |
020. 카산드라( 크리스타 볼프, 문학동네,2016) (0) | 2020.08.03 |
019. 기생충(봉준호, 2019) (0) | 2020.08.03 |
018. 안녕, 주정뱅이(권여선, 창비, 2019) (0) | 2020.08.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