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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학 읽기

013. 풀잎은 노래한다( 도리스 레싱, 민음사,2008)

by 책이랑 2020. 8. 2.

"사랑과 증오에 대한 비극인 동시에 결코 이어질 수 없는 인종 간의 갈등에 대한 연구이다.”

 ■『 풀잎은 노래한다(The Grass Is Singing (1950)』, 도리스 레싱, 이태동, 민음사 2008 
 ■ 토론날짜: 2019년 6월 1일 


 

 책 소개

2007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도리스 레싱의 첫 소설. 25년 동안 아프리카의 붉은 대지와 투명하도록 푸른 하늘 사이에서 굴곡진 인생을 살았던 그녀는 이 작품에서 그 자연만큼이나 난폭하고 거친 시대를 통찰해 들어간다. 스웨덴 한림원은 도리스 레싱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발표하면서 “『풀잎은 노래한다』는 사랑과 증오에 대한 비극인 동시에 결코 이어질 수 없는 인종 간의 갈등에 대한 연구이다.”라고 평가한 바 있다. 이 소설은 출간 즉시 영국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도리스 레싱이 작가로서 성장해 나가는 발판이 되었고, 나아가 20세기 문학사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소설로 남았다. (알라딘 책 소개 중에서) 

 

 리더의 말

 

 

 함께 이야기 할 내용들 


 

 참고사이트 



개요/ 배경 /인물
플롯/ 줄거리/ 
인용/ 상징 /주제 / 저자

  

  

 

모임운영: 이승은

  

  •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 박사 (독일여성문학 전공)   
  •  (前) 서강대학교 독문과 강사.   
  •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과정 문학 담당 교수.   
  •  (前) 김포대학교 국제교류처 한국어과정 강사.  
  •  한겨레문화센터 <Herstory: 여성문학 북클럽> 강사.   
  •  <페미니즘 함께 읽기> <Herstory 여성문학 북클럽> 모임 운영.(숭례문학당)   
  •  (前) 청소년 대상 <책을 통해 자라는 아이들> 독서토론 강사.   
  • 우장산숲속도서관 <페미니즘 함께 읽기> 강사.   
  • 우장산숲속도서관<재난과 불안의 시대, 인문학으로 치유하다> 토론 강사  
  • <여성문학 읽기> 토론 모임(현재 6기) 운영중~
  • 출간 작품   
    『아버지의 덫』, 『공모자들』,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등 다수의 번역서 출간.   
    『글쓰기로 나를 찾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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