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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행사

SF, 여성들의 놀이터 – 페미니즘으로 읽는 영화와 문학 1

by 책이랑 2020. 11. 8.

1강(11.19) 임신과 출산, 월경에 대한 새로운 사고 실험

 

옥타비아 버틀러, 「블러드 차일드」,
코니 윌리스 「여왕마저도」: 

2강(11.26) : 비체(abject)가 된 여성, 원초적 어머니의 지위를 되찾다

반다나 싱, 「자신을 행성이라 생각한 여자」,
드라마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비체(abject)가 된 여성, 원초적 어머니의 지위를 되찾다

3강(12.03)  원초적 어머니의 재현, 여성 전사의 계보를 잇다

영화 <에일리언>과 <올드 가드>:


4강(12.10) 로봇이 된 어머니, 모성 신화를 벗겨내다

영화 <나의 마더>: 


5강(12.17) 디스토피아, 여성이 도구가 된 끔찍한 세계를 상상하다

마거릿 애트우드, 『시녀 이야기』(드라마 <핸드메이즈 테일>: 


6강(12.24) 팁트리 쇼크, 여성혐오의 실체를 파헤치다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체체파리의 비법』: 



 

SF, 여성들의 놀이터 – 페미니즘으로 읽는 영화와 문학 1

  예전부터 SF는 여성들의 놀이터였다. 최초의 SF 작가로 꼽히는 메리 셸리부터 최근 서점가를 휩쓴 정세랑과 김초엽에 이르기까지 여성들은 신나게 SF를 쓰고 읽었다. 한때 SF가 백인 남성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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